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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제8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 5월 29일로 개최 연기…학생 건강을 최우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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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회 댓글 0건 작성일 22-0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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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초·중학생 소프트웨어(SW)사고력 경진대회 '제8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SWTO)' 개최 일정이 5월 29일로 연기됐다. 당초 2월 26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으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개최 연기는 참여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제8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 참여대학(경북대·동서대·서울교대·연세대(미래)·조선대·제주대·한국항공대·한동대·KAIST) 총괄교수로 구성된 자문교수단은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 자문교수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명을 넘는 상황에서 제8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를 대면으로 개최하는 것은 참여 학생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연기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초등학생 백신 접종 현황이다. 현재 SW사고력올림피아드 응시 대상인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은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다. 6학년 학생도 올해 13세가 되기 때문에 접종률이 현저히 낮다. 자칫 감염 확산 경로가 될 수 있다.

참여 대학의 신학기 운영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개최 장소가 전국 거점대학으로, 3월 개학을 앞둔 시점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면 학교 부분 페쇄 등 차질이 발생된다.

구덕회 서울교대 교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킨다 하더라도 혹시 모를 위험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5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8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15일 오후 4시 기준 전국에서 1528명이 접수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서울교대·한국항공대) 지역이 801명으로 가장 많다. 8회에는 한국항공대가 추가로 참여해 서울 및 경기 북부, 인천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다음으로 대구(경북대) 201명, 부산·경남(동서대) 175명, 대전·세종·충청(KAIST)이 134명으로 뒤를 이었다. 경북(한동대) 64명, 광주·전라(조선대) 57명, 제주(제주대) 48명, 강원(연세대 미래) 48명이다. 등급별로 초등 3~4학년이 472명, 초등 5~6학년이 574명, 중1~3학년이 482명이다.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선착순 마감으로 접수 중단없이 신청을 받는다. 지역별로 정원이 선착순 마감되면 다른 지역에서 응시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 응시 정원은 지역별로 편차가 있다. 전국적으로 2250명 규모다.

제8회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전자신문과 9개 참여대학이 공동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SW중심대학협의회가 후원한다. 이티에듀가 주관한다. 참여 학생은 신청 접수시 보증금 형태로 1만원을 납부하고, 시험 참가시 당일 현장에서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되돌려 받는다. 시험 응시 '노쇼'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실질적으로는 무료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다. 


본문출처_전자신문 권혜미 기자 글 발췌


기사원문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99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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