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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 대학생 아이디어 해커톤 멘터링,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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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회 댓글 0건 작성일 22-03-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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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고도화를 어디까지 확장해야 할까요?”

“개발 우선 순위를 어떻게 부여해야 할까요?”

“수익 창출은 어느 부분이 더 고려돼야 할까요?”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가 주최한 '스탑 코비드19 SW 챌린지(Stop Covid-19 SW Challenge) 아이디어 해커톤'에서 1차 통과 16개팀은 10~11일 이틀동안 멘토링에서 아이디어 구체화 질문을 쏟아냈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1일1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1차 통과 16개 팀은 교육, 헬스케어, 방역, 소상공인, 재택근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화예술, 플랫폼 등 8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멘토로는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 참가팀이 멘토와 멘토링을 하고 있다.<한 참가팀이 멘토와 멘토링을 하고 있다.>
  
1차 통과 팀은 멘토링 과정에서 서비스 고도화에 관심이 많았다. 어느 정도까지 서비스를 고도화 해야 하는지, 현실성은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 등을 멘토에게 물었다. 멘토는 가장 중요한 핵심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추후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이디어 단계를 정보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것도 학생에게 난제였다. 참가팀은 “우리 팀에는 개발자가 없는데, 어떻게 구현하냐”고 멘토에게 해법을 찾았다. 멘토는 개발을 위한 준비와 계획을 담는 방안을 제안했다.

수익 창출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상당수 참가팀은 아이디어 차원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사업화까지는 고려하지 못했다.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제출 기간이 너무 짧고 여건이 좋지 않았다. 멘토는 지나치게 수익화만 신경을 쓰다보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못한다며, 수익화만 지나치게 고민하는 것도 경고했다.

 
한 참가팀이 멘토와 멘토링을 하고 있다.<한 참가팀이 멘토와 멘토링을 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이디어만 가지고 회의를 할 때와, 실제 현장에 있는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들을 때 많이 다르다”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꼭 수상자로 선정되겠다”고 말했다.

한 멘토는 “참가자가 다양하고 깊이있는 질문을 많이 해 놀라웠다”며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해커톤 본선은 3월 24~25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한다. 대상은 500만원, 최우수상은 300만원, 우수상은 각 150만원, 장려상은 각 1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4월 1일이다.

 
전자신문 권혜미기자 기사 발췌
본문링크: https://han.gl/oV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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