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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중국·베트남 7개 한국학교 "원격으로 메타버스 배워요"…5회 미래와소프트웨어 꿈찾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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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회 댓글 0건 작성일 22-05-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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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국제학교 학생이 원격으로 국내 전문강사를 통한 메타버스 교육을 받는다. 해외 거주 한인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메타버스 원격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한인학생 대상 교육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세계로 확대한다.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는 해외 한인 초·중·고교생 332명을 대상으로 제5회 꿈찾기 캠프를 진행한다.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메타버스 교육이후 수료생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티에듀·코드클럽한국위원회·유티플러스 주관이다.

캠프에는 중국 광저우한국학교, 쑤저우한국학교, 연변한국국제학교, 웨이하이한국학교,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호치민한국국제학교, 코리아글로벌스쿨 등 2개 국가 7개 학교가 참여한다.

중국과 베트남 거주 한인학생은 국내 학생 대비 메타버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받는 데 한계가 많다. 캠프에는 16개 학교가 지원해 2대 1 경쟁률을 뚫고 7개 학교가 선정됐다.

제5회 꿈찾기 캠프 교육 대상으로 선정된 한국학교는 교육부 정식 승인 재외국민한국학교로, 한인 초·중·고교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학교다.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219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국 웨이하이한국학교도 초·중등 12개 학급을 보유한다.

교육생은 초·중·고교생 등급별로 25명씩 반을 구성한다. 학교 일정에 따라 하루 2시간씩, 4일, 총 8시간 교육을 받는다. 수업은 메타버스 전문강사가 맡는다. 교육은 디토랜드를 활용한 메타버스 만들기 주제로 이뤄진다. 메타버스 이해하기부터 디토랜드 세상속 아바타 만들기, 스튜디오 기능 익히기 등을 배운다. 디토랜드 스튜디오 화면과 오브젝트 활용법을 학습하고, 미니맵 제작도 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공모전 출품 준비 시간을 갖는다.

수료생은 환경, 교통, 지역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공모전에 참여한다.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 열악한 장애우 대중교통 문제, 지역내 사회문제 등이 대상이다. 출품된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 30점을 선정한다. 대상(3명)에게는 애플워치SE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7월 1일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개최한다.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 관계자는 “해외 거주 한인학생이 국내 거주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첨단 ICT 교육을 받는데 한계가 많아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는 SW인재 양성을 위해 SW교육 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해외 거주 한인학생을 비롯해 SW교육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꿈찾기 캠프를 확대한다.
 

출처: 전자신문 권헤미 기자

원문링크: https://han.gl/AcF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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