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교원그룹, 융복합적 코딩 교육 프로그램 ‘REDPEN 코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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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19-12-10 10:41본문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불리는 미래에는 새로운 필수과목이 등장합니다.
바로, ‘코딩’이죠. 벌써부터 학부모들 사이에
서는 ‘국영수코’ 4과목이 주요 과목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딩을 배우지 않은 학부모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국내 1위 교육기업인 교원그룹이 최근 새로운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 상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교원그룹인만큼 출시를 앞두고, 기대가 컸는데요.
교원그룹이 야심차게 선보인 ‘REDPEN 코딩’은 ‘상상-실행-구현-응용’의 4단계로 진행되는 융복합적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데다,
집에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슈를 낳으며 뜨거운 화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사전 예약 첫 날 100억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하면서, 벌써부터 ‘100억코딩’이라고 불리우는 REDPEN 코딩! REDPEN 코딩을 직접 사용해보며,
어떤 이유에서 차별화된 코딩 교육이 가능한지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REDPEN 코딩은 전집 도서 78권, 만들기 별책 3권, AR코딩 퍼즐 60개, 모디 블록 세트, 코딩APP, 활동판 1개, 부속 키트, 스마트 스탠드 1개/스마트 렌즈 1개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금 박스에는 간단한 체험용 서적이 준비됐지만, REDPEN 코딩을 이용하게 되면 1년 6개월 동안 총 78권의 교재가 3번에 걸쳐 정기배송 됩니다.
총 6단계까지 있고 각 3번씩 배송되니 차근차근 수준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먼저 REDPEN 코딩은 독서와 함께 시작합니다. 코딩의 개념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단계인데요.
스마트 렌즈가 설치된 패드에 앱(APP)을 실행시킨 후, 코딩 동화를 읽게 됩니다.
책을 펴면 보이는 Q코드를 스마트패드 카메라에 비추면 동화책을 읽어주고, 책을 다 읽으면 코딩퍼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절대 퍼즐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책을 무조건 읽어야겠죠?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지 않아도 스마트 패드가 읽어주기 때문에 자율적인 독서가 가능한데다,
동화책을 다 읽어야만 코딩퍼즐을 모두 획득할 수 있어서 독서량 늘리는데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책 뒤에는 코딩 개념을 한번 더 짚어주기 때문에, 개념 이해를 한번 더 짚어주죠.
쉽고 알차게 정리가 돼 있기 때문에 학부모가 코딩 개념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고민해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코딩 개념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소근육 발달은 물론 실체를 가진 퍼즐로 코딩을 해보면서 코딩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코딩퍼즐을 스마트렌즈에 비추면, 화면 속의 캐릭터가 코딩 명령어에 따라 움직이고 미션을 완수!
스테이지 속 캐릭터를 목적지까지 움직이며 미션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때 코딩 퍼즐을 하나라도 잘못 놓으면 캐릭터를 정확하게 움직이게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코딩언어의 중요성을 직접 손으로 퍼즐을 놓으면서 익히게 되는 단계입니다.
이제는 큐깨비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발명품을 만들어봅니다. 스
스로 코딩 발명품을 구현해보는 단계죠. 여기서 ‘모디 블록’이 등장합니다.
모디 블록은 ㈜럭스로보와의 제휴를 통해 도입한 코딩교구입니다.
㈜럭스로보는 전 세계 50여개국에 모디 교구를 수출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교원은 이번 REDPEN 코딩을 개발하며 양사의 강점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죠.
동화에서 찾은 모디 블록을 상자에서 꺼내고 ‘뚝딱 모디 TV’를 틀어봅니다.
큐깨비가 쉽게 발명품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데요. 페이퍼 토이를 오리고 모양을 만들면서 발명품의 모양을 잡고,
이후에 모디 블록을 조립해서 합체시키면, 귀여운 ‘로봇 생쥐’가 완성되었죠.
또 딸기전등 등 78개의 발평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이 과정은 아이들이 흥미를 많이 느끼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은 성취감이 크기 때문에 ‘코딩’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자긍심까지 키울 수 있죠.
동화에서 찾은 모디 블록을 상자에서 꺼내고 ‘뚝딱 모디 TV’를 틀어봅니다.
큐깨비가 쉽게 발명품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데요.
페이퍼 토이를 오리고 모양을 만들면서 발명품의 모양을 잡고, 이후에 모디 블록을 조립해서 합체시키면, 귀여운 ‘로봇 생쥐’가 완성되었죠.
또 딸기전등 등 78개의 발평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이 과정은 아이들이 흥미를 많이 느끼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은 성취감이 크기 때문에 ‘코딩’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자긍심까지 키울 수 있죠.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모습들을 현실화 시켜보면서, 명령어를 자연스럽게 익혀나갈 수 있죠.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코딩 응용 능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엔트리 코딩이 끝난 뒤에는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발평품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둘 수 있는데요.
학습 기록을 남기는 것은 물론 코딩 교육의 발자취를 남겨둘 수 있는 과정입니다.
우리 아이의 코딩 두뇌 만들기 단계를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교원그룹의 REDPEN 코딩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즐겁게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언어로 불리우는 코딩을 보다 즐겁게, 스스로 배울 수 있습니다.
교원그룹의 오윤석 크리에이티브개발팀 파트장은 “코딩 학습이 어렵다는 인식을 줄이고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게임처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에 주력해 상품을 개발했다”며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어드벤처 동화 및 메이킹 활동을 통해 코딩 개념 및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단계별로 코딩 개념을 읽고 배우고, 직접 만들고 응용해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집에서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REDPEN 코딩이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자세한 REDPEN 코딩의 학습법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6yRReSbTJ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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