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과 함께하는 2030 '스마트 라이프 코리아 인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각 가정과 학교에서 셀프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 친구들과 수상 기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은 8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229팀 473명 학생이 참여했다. 초등·중등·고등·대학부 등 4개 부문으로 10월 18일 심사를 거쳐, 부문별 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초·중·고등부 대상은 각 100만원, 최우수상은 60만원, 우수상은 2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대학부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20만원, 우수상 40만원이 주어진다.


대학부 대상을 수상한 아플론(강두경, 장나영, 박경수)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한 NAVIS(대표학생 백지민)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한 Nuevo(신지원, 최지윤, 지연경)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부 최우상을 수상한 화이팅(손윤서, 김수민)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뉴데브(현준서, 정성윤)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엔지니어 게이밍 (대표학생 김산)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The Pioneers(강유민,이민우,박서준)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이김(최윤성,김동우,김재경)팀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황찬우 학생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민혁 학생(오른쪽)이 선생님과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강동현 학생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신원용 학생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민준기 학생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초등부 최우상을 수상한 은록희 학생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강우석 학생이 어머니와 셀프 상식을 가졌다.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강동후 학생이 셀프 시상식을 가졌다.
 

본문출처_전자신문 권혜미 기자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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