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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박문여고, 동아리 학생 대상 AI교육 실시…4차산업 대비 미래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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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7회 댓글 0건 작성일 21-05-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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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위치한 박문여자고등학교. 학교 수업이 없는 지난 토요일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학교를 찾는다. 

오늘은 공학 전공을 희망하는 교내 자율동아리 '앤 지니어스' 학생들과 고급 물리학을 수강하는 학생 대상으로 코드위즈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교육 실습이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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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학생들은 쉬는 날에도 일찍부터 학교에 와서 수업 준비를 했다. 수업은 한성원 박문여고 교사 주도로 이티에듀와 전문강사가 함께 했다. 

9시 30분 학생들과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수업이 시작됐다. AI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등 개념을 익혔다.


코드닷오알지, 오토드로우, 퀵드로우, 구글 실험실 등을 활용해 AI를 체험했다. 무엇보다 사회적 이슈가 되는 AI 윤리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오늘 수업때 활용할 교구인 코드위즈에 대해 알아봤다. 버튼센서, 터치센서, 마이크센서 등을 활용했다. 이미지 학습, 자세인식, 사물인식 등을 통해 AI 원리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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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AI 원리를 배우고 체험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수업을 들은 3학년 학생은 “나의 낙서를 인식하고 맞추는 활동을 시작으로 AI 대해 심화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딥러닝과 머신러닝 차이점을 알게 된 게 뿌듯하다”고 말했다.


점심 식사 후 4교시가 시작됐다. AI로 인식된 물건 이름을 코드위즈에 표시하기를 하고, 인식된 색 구분하기를 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하기,

 AI 스마트 알람 등을 만들고, 사용했다. 이렇게 5교시로 진행된 AI 수업을 모두 마쳤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일 교과목 공부만 하다 낯선 소프트웨어(SW) 공부를 해서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 학생은 “엔트리 사이트 사용법을 알게 돼 스스로 

더 학습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면서 “다른 블록코딩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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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업을 맡았던 김민정 강사는 “코드위즈는 복잡한 회로 구성과 코딩 없이도 블록으로 간단하게 다양한 센서를 제어할 수 있다”면서 

“센서 활용으로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어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수업 참여도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박문여고는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AI 주제로 교육을 한다. 한성원 교사는 “AI는 사회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다”면서 

“어떤 진로를 희망하든지 모든 학생이 AI 기초를 학습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AI가 각자 진로와 연계해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티에듀는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거나 원격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학생별 맞춤형 다양한 SW·AI 교육을 시행한다.


본문 글 출처: 전자신문 김지선기자

본문 글 링크: https://www.etnews.com/20210525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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