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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디지털 트윈 체험, 신기해요"…국토부,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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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회 댓글 0건 작성일 22-08-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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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브이월드야 놀자에 참가한 학생들과 조교들이 수업 종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쟁률 9대1, 갈수록 인기 높아져


제9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는 교육생 선발부터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10명 등 총 20명 모집정원에 접수 일주일만에 189명이 지원, 9.4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학생 중 지원 동기를 평가해 20명을 선발했다.

캠프에 참여한 박지우 창천초 학생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드론에 관심이 많아졌다”며 “캠프를 통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간정보로 추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내년부터 참가 학생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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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브이월드야 놀자에 참가한 학생들이 광나루 한강드론장에서 드론을 조정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도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을 지도할 조교로 석·박사 과정의 우수 연구원을 선발했다.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연구원이 체계적 교육을 담당했다.

◇드론으로 촬영하고 공간정보 추출

학생은 첫 만남부터 공간정보를 활용했다. 각자 전달받은 위치정보를 활용해 약속된 만남의 장소에 가장 먼저 오는 학생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로 시작했다. 대부분 학생은 도착 시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약속 장소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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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브이월드야 놀자에 참가한 학생이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실습실에서 공간정보 추출 실습을 하고 있다.



첫날 수업은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드론을 조정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광나루 한강드론장에서 진행됐다. 한 팀당 학생 4명으로 구성했다. 조교는 팀당 한명씩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연구원이 맡았다. 팀별로 드론촬영 방법과 수동·계획비행을 배웠다. 참여 학생은 조교 감독 아래 스스로 드론을 조정하고 영상촬영을 했다.

둘째날에는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실습실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디지털 트윈 국토 브이월드'에 대해 소개받았다. 이어 전날 한강드론장에서 촬영을 영상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추출했다. 마지막으로 조교로부터 공간정보 캠프 수료증을 받고 수업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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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브이월드야 놀자에 참가한 학생이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실습실에서 공간정보 추출 실습을 하고 있다.
최한희 매봉초 학생은 “TV에서 드론택배나 1인 비행드론을 보면 어떤 원리로 가능한지 궁금했다”며 “캠프에서 공간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 궁금증이 풀렸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김명희 기자 

원문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3150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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